방명록

 

 

 

 

 

 

숲속의 호수처럼 고요한 마음을 지니게 해 주소서.

바쁜 것을 핑계로 자주 들여다 보지 못해

왠지 낯설고 서먹해진

제 자신과도 화해할 수 있도록 해 주소서.

흩어진 마음을 안으로 모으는

깊은 고요함을 지니게 해 주십시오.

 

                              이 해 인 님의 마음을 위한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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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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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2012/03/01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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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식에서 쪽박차고 누나가 알려준거 장난삼아 했는데
  7억8천 대박 맞았어요 알려줄께요 !
  
  nnka.net
  
  성공을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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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먹는게우량주
• 2005/12/29 23:23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네메시스24님...새해에도 건강하시구요..혹 못다이룬 꿈이 계시면 2006년엔 소원성취하시기 바랍니다...먹는게 우량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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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치1
• 2005/08/2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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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고넘에 흰머리는 갑자기 보입니다!
  왜 그럴까?
  평시도 거울 보는데
  왜~~~~~
  
  <글잘읽고 갑니다. 그냥 가기섭해 발도장 꾹~~~~~~~~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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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5/06/1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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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는 어제 그리고 오늘... 1 박 2 일의 짧은 주말 여행에서 돌아왔습니다... 산사를 비운 동안, 변함 없이 들려 주셔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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