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숲속의 호수처럼 고요한 마음을 지니게 해 주소서.

바쁜 것을 핑계로 자주 들여다 보지 못해

왠지 낯설고 서먹해진

제 자신과도 화해할 수 있도록 해 주소서.

흩어진 마음을 안으로 모으는

깊은 고요함을 지니게 해 주십시오.

 

                              이 해 인 님의 마음을 위한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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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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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투자
• 2005/06/1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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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늦은 저녁입니다. 왔다가 간다는 발자국 찍고 갑니다. 말도 나누지 못하고 이게 뭔지 모르겠습니다.그냥 그렇다는 이야기입니다. 잘 지내십시요. 다음에 또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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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라지
• 2005/04/20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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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네메시스24 님 새로 시작한일 적응잘하고 계시죠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시디보면 모듬일이 다잘될꺼라 생각해요 ...어느분말씀이 내게 일할 기회가 생겼다는게 너무 행복하여 모든일이 즐겁기만 하다하시던데 ...저두 이나이에 일을 그만두지 안는 이유 중하나가 지금 내가 할수 있는 일이 있다는게 남이 인정해주는 일이 있다는게 제전공을 써먹을수 있다는게 어쩜 행복한게 아닌가 싶어서인듯 싶어요 ....
  네메시스24 님 항상 씩씩하게 ..아자~~~아자~~~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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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을품다
• 2005/04/12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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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새로운일 시작하셨다니..축하 드려요... 주식이란게 그렇죠..매일 들여다 봐도 안들여다 봐도 전문데이나 초단타스캘퍼가 아니라면 상관 없는데...안보면 굉장히 궁금하죠... 안보는게 오히려 차분히 매매할 수 있는 장점도 있는데... 두마리 토끼 다 잡으시길...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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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팔꽃3
• 2005/04/10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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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새로운 일을 가지셨다니 축하드립니다. 제 생각은 어떤 경우라도 마음의 자세는 한결 같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처음의 낯설움만 지나고 나면 되는거지요. 노력 많이 하시는군요. 꼼꼼하시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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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라지
• 2005/04/10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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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네메시스24님 잘되었내요 . 새로운일을 시작한다는건 새로운 삶을 다시 시작한다는건데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 하지만 쉽지는 안을거예요 . 아내 엄마 사회인 자식 며느리 ...너무 많은일들이 기다려서 ....저두 대학 졸업후 한번도 쉬어보질 안았답니다 ...이제는 익숙해져서 별반 느끼지 못하고 살지만 ...아니 아이들이 다크고 여유가 생기다보니 사회생활에 좀더 여유가 생기는거죠 . 잘하시리라 믿어요 ...아자~~!!! 아자~~!!! 홧팅~~~!!!!!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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