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숲속의 호수처럼 고요한 마음을 지니게 해 주소서.

바쁜 것을 핑계로 자주 들여다 보지 못해

왠지 낯설고 서먹해진

제 자신과도 화해할 수 있도록 해 주소서.

흩어진 마음을 안으로 모으는

깊은 고요함을 지니게 해 주십시오.

 

                              이 해 인 님의 마음을 위한 기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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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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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onia
• 2005/02/25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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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4학년도 좋은때 이지요.
  반이 정해지면 더 내일을 생각하게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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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꾸라지
• 2005/02/06 18:29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네메시스님 명절 가족들과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고 항상 건강하고 해피해피한날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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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토리3할
• 2005/02/01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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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네메시스..님, 이제 막 지은 새집이네요. (제 집은 더 새집이지만서두...) 이제 4학년이시면, 초등 아니면, 대학? ㅎㅎ 남편, 아들도 있으신 거 같았는데... 급히, 방문하느라 집들이 선물도 못 가져 왔네... 도토리 몇 알 놓고 갑니다. 양식에 보탬이 되려나... 모르겠지만, 맛이 없으시면, 장식용으로 쓰세요. 돈 마니 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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