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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시아200001
• 2006/08/28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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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드뎌 일상으로 복귀.. 캄보디아에 간 날 완전히 토인처럼 타버렸구요, 그 담날은 비에 쫄딱 젖고.. 하노이에 와서도 하필 시클로 타고 가는데 비 오구.. 그래도 넘 즐거운 여행이었답니다. 혼자 지도 들고, 책 찾아가면서 즐기는 맛, 제대로 즐겼답니다. 음.. 이제 어딜 가죠? ^^ 글구 생일 축하, 감사드려요. 근데 빅블루님 혹시 내놓은 자식 아니삼? ㅋ 스스로 챙기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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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byss0124
• 2006/08/27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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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빠 잠이 안와서 들렀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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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사하는삶
• 2006/08/2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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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플래너가 바뀌신거 같아요.. ^^ 피아노 치시나요? 남자분들.. 멋진 레스토랑에 앉아서 피아노 치면서 노래 부르시는거.. 환상적이던데.. ㅋㅋ 물론 드라마나 영화에서만 가능하겠지만..(사실, 예전 제 과장님은 그렇게 하셨다고 하더리구요.. 대단한 용기지만..)
  저는 비올라를 뒤늦게 시작해서 배우고 있는데.. 지진아 입니다. 이렇게 내 손이 맘대로 되지 않는다는걸 이제야 처음 알았습니다. 피아노도 곧잘 쳤고.. 컴 자판도 곧잘 두드리는데.. ㅠㅠ
  헬쓰는 잘 다니고 계신가요? 전 아직도 운동 종목을 정하지 못해 고민입니다. 골프쳐도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영 재미가 없을거 같기도 하고요.. 이번주 같이 정신 없어서는 아무것도 못할거 같아여.. ^^
  재밌게 지내세요.. 그리고 가끔씩 제 집에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그래서 글도 적잖아요.. 손님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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