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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뿌꾸네일기
• 2011/01/27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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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상큼뽀또님 어쩜 저랑 동갑이시더라구여저희신랑은 73년생이에여~
  저두 친정은 서울인데 방가워요~
  그러고보니 예쁜딸 태명도 뿌꾸라고 하시구~
  올해엔 자주 왕래해여~
  
  명절도 얼마 안남았는데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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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콤뽀또
• 2011/01/2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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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낫~ 여기선 동갑 찾기 힘들던뎅..ㅋㅋ 저두 방가워요~남편분도 비슷하네요 !
네! 자주자주 뵈어요^^

어머낫~ 여기선 동갑 찾기 힘들던뎅..ㅋㅋ 저두 방가워요~남편분도 비슷하네요 ! 네! 자주자주 뵈어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leeandjung
• 2011/01/13 12:18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도 돌사진 촬영이 남았네요
  남편보고 포토테이블 꾸미라고 포토샵 소스 알려주고..
  전 메이크업이나 돌복 패키지로 묶어서 돌잔치 하는곳에서 하기로 했어요
  약간 귀찮아서요..
  답례품은 기냥 수건으로 하려고 생각중이에요
  그릇은 남편 회사분들 땜에 못해요,,
  왠만한 돌 답례 컵, 접시,다기 세트 등은 남편 회사 제품이 월등히 좋아서,,ㅜ.ㅜ
  회사분들이 많이 오시는데 그릇받아가면 좀그래서요..ㅡ.ㅡ
  막바지로 아가 잘때 남양아이가서 일기편집하고 있네요
  그동안 백일 일기 쓰느랴,,고생했네요
  돌전에 따끈한 육아일기 받아봐야할텐데..
  게으름이 또 왕림하셔서,,,
  뽀또님도 준비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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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andjung
• 2011/01/07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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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뽀또님,, 잘 지내셨어요?
  요새 정신없어서 가계부도 못쓰다가 새해맞이하여 가계부좀 쓰려고 들어왔더니,,
  뽀또님이 반갑게 맞이해주셨네요
  아가 잘 키고 있죠?
  울 아가 지금 낮잠 쿨쿨,, 벌써 2살이라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장난도 잘 치고, 사람얼굴 보고 까르르 웃고
  옛날 사진 보면 정말 많이 컸다,, 라고 생각되여~~
  일도 그만두고 아가랑 하루종일 정신 없지만 같이 있다는것만으로도 행복하고 좋네여
  뽀또님 또 소식 전해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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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봉이네
• 2010/12/28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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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밤이 많이 늦었는데... 윤봉댁은 잠이 안와 이러고 있네요.. 새벽이라 기온이 더 떨어진 것 같아요.. 12월보 몇일 남지 않았네요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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