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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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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11/03/2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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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choice 씨, 다시 산사를 찾아주셔서 반가워여...
  춘분이 지난 지가 언젠데.. 어제는 눈이 내리고 오늘은 바람이 세차네요.
  그래도 봄기운은 막을 수 없는지 춘삼월 호시절 속에서 춘설의 맛을 느낄 수가 있었어요.
  하지만, 감기는 조심하세요... 건강해야 돈을 벌 수 있으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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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9/12/29 23:26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희망과 기대 속에서 열린 금년도 이제 거의 끝이네여.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도 매일매일이 즐거움과 행복으로 가득하소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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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여007
• 2009/05/0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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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또 뵈어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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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oI뿌Lla
• 2009/04/20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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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방문감사요!
  비오는 하루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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