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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딸5
  • 2009/01/0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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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루~
    벌써 2009년이라는 말이 익숙하지는 않지만....2009년이죠.^^;;
    잘 지내고 있죠?
    전 요즘 목감기가 유행인지라,유행따라 감기로 투병중이에요.ㅎㅎ
    친구는 감기 안 걸렸는지 몰겠네요?^^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항상 좋은 하루 보내고요.

오늘 회식하고 지금 들어왔네요.
날씨가 좀 많이 쌀쌀하네요. 저도 목감기가 살짝 오는것 같아 살짝 걱정이 되네요.
내일 아침에 멀쩡했음 좋겠어요 ㅎㅎ

  • 엄마딸5
  • 2008/12/26 12:18
  • 답변 |수정 |삭제
  • 하이루~
    정말 오랜만이네요.^^
    잘 지내죠?이슬양도 계속 잘 만나고 있죠?ㅎㅎ
    전 그동안 여행 다녔어요.
    올 해 마무리 잘 하고요.
    올해 친구랑 얼굴은 모르지만 ,서로 걱정해주고 안부 물어주는 친구가 있어서 감사했어요.
    2009년에는 항상 행복하고,원하는 일 다 이루어지고,또.....이쁜 여자친구도 만나길 바랄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요.

우와 울친구 오랫만이에요 ^^
그동안 잘 지냈죠? 너무 반가워요 ㅎㅎ

  • 엄마딸5
  • 2008/12/04 12:44
  • 답변 |수정 |삭제
  • 하이루~
    비가 부슬부슬 오네요.
    비오면 춥대요.감기 조심해요.
    요즘 신경쓰이는 일이 있어서 정신없었어요.
    친구도 보안강화라는 엄청난(?) 일이 있었군요.
    심심하겠네요.
    전 친구덕분에 그나마 모네타들어왔는데,그나마 이젠 안들어오겠네요.^^;
    가끔 들어와야죠.
    친구~연말이라 이슬양 만남이 빈번할텐데 건강관리 잘하고,마무리 잘하세요.
    좋은 하루 보내고,항상 화이링~^^

저도 좀 한가할때는 무지 시간이 안가네요.
근무시간이 너무 길어진것 같다는 ㅠㅠ

  • 엄마딸5
  • 2008/11/28 15:15
  • 답변 |수정 |삭제
  • 하이루~
    친구가 좋아라하는 금요일~
    한주한주가 넘 빨리 지나가네요.
    저도 요즘 절약모드예요.
    쇼핑 절제하고,모임도 줄이고...대신 가까운 곳이라도 여행다닐라고요.
    저는 술을 잘 안 마셔서 유흥비는 거의 없는데,문화지출,여행비가 쫌 되네요.
    그래도 아깝지 않아요.ㅎㅎ
    나름 절약해도 항상 부족한 느낌이란....^^;
    요즘 100원이 있으면 100원만큼만 쓰고 ,그 속에서 행복을 느끼려고 노력중이에요.ㅎㅎ
    근데 요새 고민이에요.
    한살 한살 나이가 먹으면 사람이 여유로와지고 남을 대할때 배려심도 깊어지고,항상 남한테 친절하자라고 다짐하는데.......;;
    점점 내 기분대로 행동하고 주윗사람한테 소홀해지고 친구들도 귀찮아지고....
    무슨 약...없을까요???;;.....
    주말에 결혼식 잘 갔다오고요.좋은 주말 보내요.
    이번주 핸폰끄고 푹 쉴까하고 생각중이에요.
    전 그만 일하러 가요.바이~~

저도 유흥비는 한달에 10만원 들어갈까 말까에요 ^^
담배를 끊어서 담배피우는 사람 담배값보다 술값이 적게 나온다는 ^^
가장 좋은 약은 사랑의 묘약이겠죠 ㅎㅎ
언능 좋은 남자 만나서 묘약을 마셔보세요.
피곤마져 풀릴지도 ^^

좋은 정보감사해요.ㅋㅋ
주위를 둘러봐야겠어요.
예전에 나 좋다는 애들 있었는데...다 장가갔나...ㅎㅎ;;

  • 엄마딸5
  • 2008/11/27 15:01
  • 답변 |수정 |삭제
  • 하이루~
    정보의 바다를 헤엄치는중이에요?^^
    울친구가 비가 오니 기분이 싱숭생숭한가봐요....
    저도 기분이 멜랑꼬리해요.^^;
    어젠 넘 피곤해도 렛미인봤어요.
    마지막날이라 놓치면 못볼것 같아서요.
    넘 좋은 영화라 보는 동안도 좋았지만,집에 가는 동안도 생각하게 하는 영화예요.
    친구도 시간되면 보세요.^^
    아~졸려요....커피마셔야겠어요.
    좋은 하루 보내고,오늘도 수고요.^^



자유형, 평형, 배영, 접영 여러 자세로 헤엄치고 있어요 ㅋㅋ
렛미인 잘만든 영화인가 보네요. 저도 기회되면 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