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2010년 추석..승마 입문 하여 2개월 배우다가 몽골행

작지만 지구력 강하고 용감했던 몽골말들과 함께 한 4박 5일

소소한 일상사 다 잊고 오로지 말 말 말만 생각하며 지냈던 시간

많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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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사랑
• 2016/11/03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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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용서할 수 없어도 용서하라.
  
  때론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도저히 지울 수가 없는 분한 일들도 있다.
  그러나 그럴수록 지우고 용서하라.
  왜냐하면 그런 기억과 분노들이
  우리에게 주어진 삶의 질을 망가뜨리기 때문이다.
  - 미첼 바첼레트 칠레 대통령 (남미 최초 여성대통령)
  
  행복한 11월 건강하신 11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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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사랑
• 2015/11/23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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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사랑은 바위처럼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다.
  사랑은 빵처럼 늘 새로 다시 만들어야 한다. - 어슬러 K. 르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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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사랑
• 2015/08/23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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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우리가 반드시 가져야 하는 용기 있는 모습은,
  자신의 아픔과 힘든 과거를 뒤로하고
  이를 빠져나와 우리의 꿈을 위해 사는 것이다. - 오프라 윈프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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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사랑
• 2015/05/06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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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네가 더 나이가 들면 손이 두 개라는 걸 발견하게 된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손이고, 다른 한 손은 다른 사람을 돕는 손이다.
  - 오드리 햅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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