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2010년 추석..승마 입문 하여 2개월 배우다가 몽골행

작지만 지구력 강하고 용감했던 몽골말들과 함께 한 4박 5일

소소한 일상사 다 잊고 오로지 말 말 말만 생각하며 지냈던 시간

많이 그립다.

가입한 카페

가입한 카페가 없습니다.

즐겨찾기 게시판

즐겨찾기 게시판이 없습니다.

방명록 남기기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사과사랑
• 2012/12/15 20:12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어느듯 한해가 마무리되어 갑니다..
  여전사님 여전히 잘 지내고 계실줄 믿어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상민의아빠
• 2012/11/12 22:26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쌤 건강히 말달리고 계신 거죠? ㅎㅎㅎ 이제 추워지는데 조심히 달리시구여. 늘 행복히 지내시죠? 가끔?자주? 한잔하시면서? ㅎㅎㅎ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