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2010년 추석..승마 입문 하여 2개월 배우다가 몽골행

작지만 지구력 강하고 용감했던 몽골말들과 함께 한 4박 5일

소소한 일상사 다 잊고 오로지 말 말 말만 생각하며 지냈던 시간

많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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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민의아빠
• 2012/08/25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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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이제 개학 하셨겠네여. 올여름 너무 더웠는데 말은 잘달리셨나여? 주말 행복히 쉬시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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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사랑
• 2012/07/31 20:43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사무친다는 게 뭐지?
  아마 내가 너의 가슴속에 맺히고
  싶다는 뜻일 거야
  무엇으로 맺힌다는 거지?
  흔적... 지워지지 않는 흔적.
  
  ▶안도현의 「연어」중에서
  
  여전사님 7월도 수고 하셨어요^^
  8월은 더욱 더 좋은일도 많으시고 건강하시고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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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치우인
• 2012/07/3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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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방학
  ^^ 잘 보내고 계시지요~~
  
  더위가 끝날것 같지 않은 분위기속에서도 건강 챙기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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