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2010년 추석..승마 입문 하여 2개월 배우다가 몽골행

작지만 지구력 강하고 용감했던 몽골말들과 함께 한 4박 5일

소소한 일상사 다 잊고 오로지 말 말 말만 생각하며 지냈던 시간

많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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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앙이사
• 2012/05/20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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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휴일 저녁 편히쉬시고
  행운이 가득한 다음주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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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상민의아빠
• 2012/05/1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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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열심히 말달리고 계신거죠? 별일업죠? 주말 또 조심히 달리시구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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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사랑
• 2012/05/1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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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여전사님 5월 15일
  스승의날 축하 장미꽃 드림니다^^
  늘 일선에서 아이들 가르치시느라 수고 하시는데
  사과사랑의 작은 정성이니 받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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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뭉치우인
• 2012/05/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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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울아이들은 ^^ ~ 구애안받아요~
  에~ 효 제가 ^^ 만만한 가봐~ 요
  
  5월엔 행사도 많고 ^^ 기쁘고 봄처럼 화사한 달이지요.
  항상 화사하고 행복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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