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2010년 추석..승마 입문 하여 2개월 배우다가 몽골행

작지만 지구력 강하고 용감했던 몽골말들과 함께 한 4박 5일

소소한 일상사 다 잊고 오로지 말 말 말만 생각하며 지냈던 시간

많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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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도라뚜껑
• 2012/05/09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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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무시고 계시죵?
  살짝 들렸다 가나이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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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민의아빠
• 2012/05/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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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수업 열심히 하고 계시겠군여. 전 좀있다 서울가서 아버지.엄마랑 누나들 하고 점심 먹으러 다녀오려구여.이요일 월요일 일때문에 계속 다녀왔는데 그래두 오늘은 날이 날인지라... 쌤은 어떠세요? 일주일후면 스승의 날이네여. 오늘 전국적으루다가 비온다던데 .... 수고하시고 맛난점심 드시고요...ㅎㅎㅎ 행복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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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앙이사
• 2012/05/0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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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화창한 월요일이네요.
  화창한 봄날처럼 한주를 열어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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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민의아빠
• 2012/05/0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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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ㅎ ㅎ 초등학교는 시험 진즉 끝났고 오늘오전 상민이 운동회 하고 좀전에 들어왔네여. 요새는 저희때처럼 하질않아서 아쉽긴 해요. 오전 끝나고 온식구와 친구네들과 모여서 점심먹고 하던 그리고 막판 총 이어달리기... 제가거의 매번 계주 대표였거든여. 운동 관두고 뚱뚱해져서 그게 쭈욱 지금까지 오고있지만 ㅎㅎㅎ.오늘도 해가 쨍쨍 . 옷 살때는 전 제가 인터넷으로 사기도 하고 티는 가끔 막내누나가 사주기도 하구요. 시험두 끝나구 이번주는 토일 신나게 달리시겠군요... 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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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공원
• 2012/05/03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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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여전사 365님...늘 먼저 찾아주시고 감사합니다.
  아침,저녁은 좀 쌀쌀하지만...한낮은 좀 덥지요...
  저도 반팔을 입지만 겉옷은 챙겨입는답니다.
  낼은 또 부산으로 가시죠?
  말들과 행복한 주말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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