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2010년 추석..승마 입문 하여 2개월 배우다가 몽골행

작지만 지구력 강하고 용감했던 몽골말들과 함께 한 4박 5일

소소한 일상사 다 잊고 오로지 말 말 말만 생각하며 지냈던 시간

많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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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민의아빠
• 2012/02/0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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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한잔드시고 푹 주무세여. 베게는 남들보다 내가 좋아야 하더라구여. 전 황토볼 같은거 비는데 아주좋아요.ㅎㅎㅎ 또 이말 듣고 사실라... 낼은 또 금요일 시간 정말 빨리가여. 아~~ 소주한잔 마시구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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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사365
• 2012/03/04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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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소주 한 잔으로는 안 되고 한 병정도면 혹시 ㅎㅎ

ㅎㅎ 소주 한 잔으로는 안 되고 한 병정도면 혹시 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상앙이사
• 2012/02/09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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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뜨거운차로 한잔 가져왔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이번감기는 대단하더군요.
  감기가 외롭다고 친구하자고
  조르기에 친구 했다가 곤혹을 치렀어요.
  아무쪼록 감기의 유혹에 안넘어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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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초원
• 2012/02/0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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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즐거움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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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민의아빠
• 2012/02/0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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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따뜻한 점심 드셨나여? 전 영업사원과 청국장에 부추전 먹고 이제 들어 왔네여. 바람이 많이 부네여. 봄방학에도 달리시나여? 햇볕쬐고 따땃한 오후 되셔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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