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돌이브라더스의 한가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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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라이프
  • 2010/09/16 01:45
  • 답변 |수정 |삭제
  • 부럽습니다. 저는 더운 여름 잠시 들렀다가
    그만 블로그에 발목 붙잡혔답니다. ^^
    오랜 벗, 따돌이브라더님,
    늘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시길 기원합니다. ^^
  • 나여007
  • 2010/06/24 17:20
  • 답변 |수정 |삭제
  • 한참만이네요.
    반가워요.ㅎㅎ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똘이누나1
  • 2008/05/11 00:48
  • 답변 |수정 |삭제
  • 블로그 관리 잘 안하시는듯... 많이 바쁘신가보네요.
    저도 죽지않고 잘 지내고 있었습니다. ㅋ
    좀 지난 소식.. 선화언니 득남했데요.
  • 별나라101
  • 2008/05/07 08:59
  • 답변 |수정 |삭제
  • 아이들이 너무 예쁘네요. 저두 그렇게 예쁘게 키우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