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돈도 좋고 사랑도 좋고...

하지만 난 내가 좋다.

인생을 즐기는 방랑자같은 내가 좋다.

때로는 남자처럼 때로는 여자처럼

세상 사람들과 어울리는 내가 내맘대로 인생을

상황에 맞게 살아가는 내가 좋다.

그냥 양념을 치자면...

돈도 좀있고 외모도 되고 처세술도 있고

그럼 더좋구^^

그렇게 살지뭐...ㅋ

낌미낌미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슈팅챤스
2009/09/2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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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새로운 한주가 출발 하네요... 명절 앞이라서 좀 어수선하지만...
오는 명절을 어쩌것어요~
즐~추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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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슈팅챤스
2009/09/2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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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집들이 축하케익이에요~
언제 술 한잔 하면... 참 재밌을 듯하네요~
만나게 되서 반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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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fahr
2009/09/21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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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자신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은 의미가 없는 것습니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타인도 사랑할 줄 모르죠.
자신만의 세상을 만들줄 알고 개척하면서 살아 간다면
다른 사람에게가 아닌 나 자신의 삶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닐까요?
갑자기 방문하여 몇 글자 적어 봅니다. 동병상린을 느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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낌미낌미님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