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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 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겟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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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eyounge님감사합니다.저는현재목동에살고있읍니다.항상바다를좋아하고가끔좋아하는바다품에안겨한없는수평선을보노라면세상사모든근심다버리게되지요.바다는영원한데사람들은기다려주지를않는군요.바다같이넓고깊은맘으로살기를항상기원합니다.
geeyounge님감사합니다.저는현재목동에살고있읍니다.항상바다를좋아하고가끔좋아하는바다품에안겨한없는수평선을보노라면세상사모든근심다버리게되지요.바다는영원한데사람들은기다려주지를않는군요.바다같이넓고깊은맘으로살기를항상기원합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