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죽는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 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겟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golddia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기차서
2006/04/12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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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최백호의 노래 '청사포'도 있죠. "해운대 지나서 달맞이 고개에서~"로 시작하는 어릴적 아버지를 따라 청사포에서 회를 먹던 기억이 있습니다. 워낙 어릴때 다닌곳이 없어 아직도 그 기억이 생생합니다. 서울살때도 늘 바다가 보고 싶었고... 타향에 계시지만 부산 잊지 마시고 타향살이 힘드실때 잊지 않으시고 저희집 찾아주세요. 말동무가 되어 드릴께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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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서
2006/03/1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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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희 집을 자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서야 글 남깁니다. 워낙 과묵하신 분이라... ^^
어떤 분이신지 살아가는 이야기 많이 올려 주시고 저희집 꾸준히 방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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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