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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죽는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 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겟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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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륵대불
  • 2009/03/19 23:23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도 산사에 들려주셔서 고마워요...
    점점 봄 햇살이 따사롭네여...
    이 봄 햇살처럼 3 월은 밝고 맑은 행복이 님과 같이하시길... _()_
  • 나여007
  • 2009/01/13 10:14
  • 답변 |수정 |삭제
  •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늘 행복한 부자 되세요.
  • momo1357
  • 2008/12/31 13:38
  • 답변 |수정 |삭제
  • golddia님 안녕하세요?
    한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몇시간 남지 않은 올 한해 알찬 마무리 하시고,
    새해엔 멋진 계획들 다~순조롭게 이루시고,
    희망찬 새해 기쁨 가득 행복하시길 바라구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늘 마음은 따뜻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momo1357
  • 2008/07/01 22:36
  • 답변 |수정 |삭제
  • golddia님 참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항상 건강하신지요?
    글고 7월 첫날 기분 좋게 여셨는지요?
    오늘은 날씨가 조금 덥게 느껴지네요.
    낼은 전국적으로 비가 온다네요.
    출근하실 때 우산 꼭 챙기시고 가셔야 할 듯 싶습니다.
    7월엔 더욱 활기차고 모든 일들 막힘 없이 다 이루시길 바래여.
    화이팅입니다...
  • momo1357
  • 2008/04/29 21:23
  • 답변 |수정 |삭제
  • 그동안 별일없이 잘 지내셨죠?
    이젠 초록이 짙게 물들어 가고있네요.
    낼이 4월 마지막날이구요.
    녹음이 짙게 물든 5월엔 하시는 일들
    더욱 잘 되시고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golddia님!
    이밤 편안하게 쉬시고 담에 또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