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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죽는날 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 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겟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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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
  • momo1357
  • 2007/11/27 20:04
  • 답변 |수정 |삭제
  • golddia님 아직 출장 안가셨나봐요?
    전 출장 가신줄 알았네요~
    오늘도 변동성장 잘 하셨는지요.
    전 걍 들고 있으니 종가에 제자리로 돌아 오더군여~
    언제 출장 가시나요?
    가시면 무탈하게 잘 다녀오세요~
    선물은 안사와도 되어요~ㅋㅋㅋ

모모님,감사해요.개발품이늦어져서못가고있네요.나오는데로갈려구요대기중입니다.아마도다음주에는갈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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