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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7/09/21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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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한가위 큰 명절이 가져다 주는 풍요와 여유...
  그 동안 님의 성원과 관심에 대하여 평소에 미흡했던 고마운 마음을 여기에 온전하게 놓고 갑니다.
  넉넉하고 뜻있는 건강한 한가위 되시길…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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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7/09/03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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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웰시아321017님, 수확의 계절 9 월의 첫 월요일을 시작하네여.
  더 건강하고 알차고 행복한 시간들로 인생을 엮어가는 결실을 기원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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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7/02/1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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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 설날에 山寺를 찾아 주신
  '웰시아321017'님, 정말 고맙고여...
  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친지들과 함께 하는 기쁨의 명절 되시고
  반가운 분들과 정겨운 고향의 정(情)을 듬뿍 나누시는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그리고, 새해에는 더 많은 복(福) 지으시고 챙기시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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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7/02/1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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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산사를 다시 찾아주신 '웰시아321017'님이 고마워서
  입춘이 엿새 지났지만,
  바닥을 쓸 때마다 황금이 나오고, 문을 열 때마다 많은 복이 들어오라고,
  '소지황금출(掃地黃金出) 개문백복래(開門百福來)' 라는 입춘첩을 붙여 드리고 갈께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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