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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뜰직장인
• 2006/12/0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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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월초라 바빴어요.. 틈틈히 보긴했는데 오늘 열씨미 미가 정리해야겠지요..
  아참~ 운맹님은 벌써 올리셨던데.. 닉넴만 보고 못읽었어요..에구구..
  오전에 후~딱 정리해 놓고 바로 찾아갈께요` 호호~ 기대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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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뜰살뜰왕
• 2006/12/05 08:14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아침에 녹차 한잔 하면서 님이 글남기신거 보고있었어요 ^^
  추운 겨울 따뜻한 녹차 한잔이 이렇게 기분 좋을 수가 없드라구요^^
  오늘부터 또 열나게 일해야겠지만 지금 순간은 조금 여유를 갖고 싶네요..
  남친하고 ..요새 좀 안좋아서 님이 더 부러운 건지도 모르겠구요..
  칭찬은 무슨 깔끔하고 너무 이뿐 가계부라 그런건데..
  앞으로 마니 가르쳐주세욧^^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우리 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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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뜰살뜰왕
• 2006/12/01 10:41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ㅋㅋ 그렇구나..전또 올해말이나 내년초에 가시는 줄 아라쬬..ㅋㅋ
  저도 한 3년 뒤나..생각중이예요
  우리 같이 열심히 빡세게 모아 보드라구요^^
  그럼 오늘 하루도 굿 하루 되시는 거 아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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