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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쌤
• 2008/02/05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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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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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쌤
• 2008/01/29 20:42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하루종일 왜이리 바쁜지...ㅋㅋ
  오늘도 정신없이 가는 하루였어요..^^
  잘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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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나여007
• 2007/12/30 12:14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새 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 모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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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7/11/17 23:06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제가 적조한 사이에 다시 산사를 찾아주셨더군요...
  고마워여, 하얀카네이션님
  서울은 내주 초까지 영하의 기온이 며칠 계속될 거라는 예보가 나왔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겨울로 들어서는가 봅니다.
  이럴 때 출사 때마다 감기 조심, 그리고 늘 성투하며 행복하세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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