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재테크포탈 MONETA

둥이네 집입니다..^^

오랫만에 저도 방문해서 사진 올려놓구 가네여..

이제 자주자주 놀러오세여..

감사합니다.

sdshpppa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허접추잡녀
2006/11/16 18:20
답변 수정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그래? 그럼... 니 말대로 빌라쪽도 한번 알아봐야겠당.. 근데 난 곧죽어도 일산 살고 싶은데.. 어쩌쥐이.. 아마 일산 근처 고양시 외곽쪽에는 있긴 있을텐데... 암튼지, 대출을 일단 알아보는게 급선무!!! ^^* 역시 부동산 싸장님 싸모답게 해박하시구만.. 고마워 정말로.. ^^*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m공주와d왕자
2006/11/16 18:15
답변 수정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퇴근 했나봐용,,, 지금쯤 둥이들이랑 저녁 묵을라나? ^^ 즐퇴근하셈~~~ ㅎㅎ 난 두부김치 먹었더니 배불러용 ㅎㅎ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ksh5260
2006/11/16 16:13
답변 수정 삭제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쌍둥이들 잘크죠?^^
저두 울아버님 갑짜기 그러셔서 너무 당황했네요. 제 주위에도 많이 편찮으신 분덜이 없어서
우째야 될지 멍하기만 하더라구요. 울아버님 치료 잘 받으시고 계시구요. 낳는 병은 아니라더군요.
사시는 동안 고통없이 사실 바래야죠. 치료받으시는게 넘나 힘드시나봐요. 지금 받는 방사선은 괜찮은데 항암치료 한번하고남 정말 힘들어 식사도 못하고 걷기도 힘들데요. 담주에 두번째 항암치료땜시 병원에 이틀 입원하셔야 하는데 제가 그랬네요. 아버님 정 힘드시면 방사선만 받고 맘편히 먹으시라구요. 연세도 많으시고 아는 의사분이 아버님 연세라면 걍 맛난음식 드시고 운동하시는게 낳을거 같다고 하더라구요. 치료한다고 낳는것두 아니고, 치료받는 동안 약이 넘 독해 엄청힘들고 나중엔 몸이 못견뎌 낼거라구 하는데 아직은 지켜보고 있는 단계입니다. 치료받고 조금이나마 차도가 있기를 바라면서요. 암튼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쌍둥맘님은 아프신 가족없이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이름 (필수)
- 비밀번호(필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www.doong2.co.kr 이용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