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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0/02/1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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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 부산 사셨군요^^*...
  저는 이번 여행은 부산은 아니에요~
  3년전에는 부산에 지인이 있어서 얼굴도 볼겸 다녀왔는데..
  올해는 그냥 조용히 강화도에서 쉬고 올거랍니다^^*
  잘 다녀올게요...응원도 감사해요~~...주말 잘 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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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9/05/1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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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제 딸아이를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여^^
  저는 친정 부모님이 살아계시는데도 잘 못하고 사는걸요..
  늘 그래서 부끄러운 마음이랍니다..
  이다음에 싸랑해12님도 예쁜 가정 이루시길 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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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09/04/30 21:01
• 답변 수정 삭제
•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안녕하세여^^
  제 홈에 남겨주신 응원의 글 감사해여^^
  출산후에 시간이 많이 허락치 않다보니
  이제야 감사의 마음 전하고 갑니다^^
  5월도 행복하게 맞이하시길 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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