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기회비용은 하나를 선택하므로써 포기하는 그 무엇이다. 음~

 

그건 둘째치고...

머리둘래 21인치 나왔어.

쥰니 짱구인진 알았지만 대두다 대두...  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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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남기기

• 몫
• 2007/11/1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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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모네타 접는것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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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몫
• 2007/11/14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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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백 환영~ ㅎㅎ

^^ 컴백 환영~ ㅎㅎ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마모된정신력
• 2007/11/10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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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아~ 본명 알아버렸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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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윙양
• 2007/11/04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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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손구락 하나 움직이기 싫어하는 버릇없는 주인집에 이렇게 매번 방명록에 글들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잘보내셧는지 모르겠어요~
  오늘은 보기싫은 사람들과 조별발표 준비를 했어요.. 어떻게 이렇게들 엮일수있는지..발표만 끝나면 빠빠이들이랍니다.
  에휴.. 그래도 하루이틀 보고 마는 사람들이 아니라서 알랑방구 뿡뿡끼고 왔어요... 이런.. 두얼굴의 윙양같으니라구...
  발표준비에 과외까지..마치고 백화점 놀러갔는데.. 백화점은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더군요..
  하루죙일 뽈뽈대고 돌아다녔더니 쪼금 힘들어요..
  이런글을 끄적일수 있는곳이 있어 그나마 위안이...;;
  전.. 예전에도 글에 남겼듯이.. 싸이도 귀찮아서 방명록안써욤..
  시간이 된다면 올해가기전에 정모에서 뵈요~ 일일이 집에가서 방명록에 글남겨야하는데... 쉽지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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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모된정신력
• 2007/11/05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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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얼굴의 윙양...--a ㅋㅋ
사실 다들 그렇지 모~ 안 그래요?

두 얼굴의 윙양...--a ㅋㅋ 사실 다들 그렇지 모~ 안 그래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조슈아도련님
• 2007/11/0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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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윙양 안녕~
  주말 잘 보내고 있니?
  이번 한주는 너무 바쁘게 피곤하게 지나가버렸네
  오늘 퇴근하면 바로 자야지 졸려 졸려 *.*
  윙양도 몸 건강하게 11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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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모된정신력
• 2007/11/0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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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사진이 바뀌었네~ 아까비~ ㅎㅎ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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