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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 눈으로라도 가을을 느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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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립식본드2
  • 2008/11/1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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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
    오늘은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내일은 영하 5도라고 하네요 서울은. 옷 따숩게 입고 출근하시길 ^^
    주말 잘 보냈나요? 난 결혼식장 가느라 주말 다 날라갔네요 ㅎㅎ
    이번주에 또 결혼식장 가야 한다는 ㅠㅠ
    이 추운데 결혼을 많이들 하는가봐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네요. 벌써 11월도 반이 지나갔다는 ㅠㅠ
    하지만 긍정적으로 아직 11월이 반이나 남았다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ㅎㅎ
    안그럼 더 초라해질것 같아서 ㅠㅠ
    그럼 울친구 오늘 하루도 행복하길 바래요~

결혼식도 많고,친구 눈물도 많네요.(ㅠㅠ);;
전 결혼식보단 이젠 출산과 백일,돌이 많아요.
초라하긴 왜 초라해요.....
친군~멋진 솔로^^
솔로 천국~커플 지옥~....남자들이 항상 외치던대요.ㅋㅋ

  • 적립식본드2
  • 2008/11/14 17:24
  • 답변 |수정 |삭제
  • 친구 하이~
    오늘은 점심시간에 꾸벅꾸벅 조느라 좀 늦게 왔네요 ㅋㅋ
    난 요즘 회사일은 안바쁜데 퇴근후에 바쁘네요.
    12월 첫째주 까지 매주 수요일에 약속이 잡혔네요.
    남자들이야 항상 만남에는 이슬양을 동반하므로 담날 적잖히 피곤하게 되네요.
    이제 좀있음 송년회도 할껀데 12월에는 이슬양을 만나는 횟수가 좀더 늘어나겠네요.
    나도 영화도 좀 보고 그래야 하는데 ㅠㅠ
    나중에 재밌게 본 영화는 말해줘요 참고 했다가 보게요 ^^
    그럼 울친구 오늘 마무리 잘하고 주말 잘 보내기 바래요 ~

연말이라 술자리가 많겠네요.^^
저는 일의 특성상 회식은 없는지라...
친구들이랑만 ...ㅎㅎ
영화보고싶은 건 cgv 에서 안해서,광화문,명동,이대쪽으로 나가야돼서,쫌 그래요.;;
cgv는 넘 블럭버스터만 해서...쫌 그래요.

  • 적립식본드2
  • 2008/11/13 11:07
  • 답변 |수정 |삭제
  • 울친구 하이~
    피곤한건 좀 어때요? 피로는 바로 바로 풀어줘야 한다는..
    상당히 친한 친구인가봐요? 병원에까지 가서 돌봐줄 정도면 ^^
    난 어제 전날 무리한 관계로 어제는 이슬양을 남들이 따라주는것을 제외하고는 안마셨어요.
    이틀연속으로 먹는건 아무래도 무리가 가네요. 아침부터 하품하고 있다는 ㅎㅎ
    어제 12시 다되서 들어가서 2시까지 드라마 보고 잔다고 늦게 잤더니 졸리네요.
    어제 여대생들은 잘 못봤어요 우리가 갔던곳은 학교하고 무지 떨어져 있었다는 ㅠㅠ
    울친구 오늘 좀 피곤하더라도 잘 참고 중간 중간 알아서 쉬어주는 쎈쓰를 발휘하길 바래요 ^^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네^^가족같은 친구예요.
친구신랑도 저를 가족같다라고 말할정도~~
좀 있으면 다시 한국떠나서 언제 볼지 모르니 도와주고,자주 볼려고 애쓰는중이에요.
이런~여대생을 못 봤다니...^^;;

  • 적립식본드2
  • 2008/11/12 12:30
  • 답변 |수정 |삭제
  • 하이~
    오늘 오전 내내 겔겔 거리다가 이제야 몸이 좀 좋아지네요.
    점심때 육계장이 나와서 속을 달랠수 있어 다행이었다는 -_-;;
    어제는 지인이랑 이슬양 만나고 오늘은 팀회식이라 이슬양 만나야 하는데
    체력이 버텨주지 않는 관계로 오늘은 이슬양을 멀리 하려구요 -_-;;
    오늘은 회사에서 좀 멀리 떨어진 건대입구쪽으로 가요.
    아 대학생들을 볼수 있어서 참 설레인다는 ㅋㅋ 솔직히 말해서 대학생이 아니라 여대생이죠 ㅎㅎ
    아 나도 다시 대학다니고 싶다는 ㅠㅠ
    지금쯤 시험기간일꺼 같은데 다 끝났나?? 암튼 직딩이들만 보다 대학생들 본다고 생각하니까
    생각만으로도 좋아요 ㅎㅎ
    그렇다고 이상한 변태취급하면 안됩니다 -_-;;
    울친구 체력 보충하려면 맛나고 영양 많은 음식 많이 먹고요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길 바래요 ^^

여대생보는건만으로도 설레인다???...음~~~
빨랑 울친구 좋은 분 만나야겠네요.^^

  • 적립식본드2
  • 2008/11/11 12:38
  • 답변 |수정 |삭제
  • 하이~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하네요.
    멋쟁이도 좋지만 그보다는 따숩게 입고 건강을 챙기는게 더 좋을듯 하네요 ^^
    오늘은 빼빼로데이라고 하네요. 어쩐지 편의점앞에 뭘잔뜩 깔아놓았다 싶었는데
    빼빼로 데이라 빼빼로 깔아놓은거네요. 오늘 울팀에 여자도 없는데 빼빼로 받았다는 ^_^V
    하지만 남자한테 받은거 였다는 ㅠㅠ
    와이프가 하나씩 주라고 했다면서 아몬드 빼빼로 한개씩 주고 가네요 ㅎㅎ
    예전 200원일때 사먹고 안사먹어 본거 같은데 가격이 지금은 천원이네요.
    몇개 들어있지도 않구만 -_-;;
    오늘은 빼빼로 데이 보다 농업인의 날이라 하더라구요.
    한번쯤 농민들을 생각해보는 날이 됐으면 좋겠네요.
    오늘 빼빼로 데이보다 가래떡데이로 새로 거듭나는 날이 됐으면 좋겠어요.
    가래떡에 조총 찍어 먹는..
    그럼 농민들한테도 좋을텐데. 솔직히 빼빼로 먹는거보다 가래떡 먹는게 더 좋잖아요 몸에도.
    요즘 젊은 사람들이 생각을 좀 달리 하면 좋을텐데 안타깝네요.
    그렇다고 내가 늙은건 절대 아님 -_-;; 나도 젊은 사람이지만 난 생각이 좀 틀린거구요 ㅋㅋ
    그럼 울친구 오늘 하루도 행복하길 바래요.

그 부인분 그래도 센쓰있으시네요.^^
빼빼로데이....롯데의 지대로 상술입죠.그래도 뭔가 주고받는 건 기분좋은 일이니까~
그 기분 좋은 일이 농민을 위한 일이면 더 좋죠.
가래떡데이..원츄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