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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 눈으로라도 가을을 느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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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적립식본드2
  • 2008/10/28 12:20
  • 답변 |수정 |삭제
  • 하이~
    오늘 아침은 장난 아니게 쌀쌀하네요.
    코트 입고 와도 별로 이상하지 않을듯한 날씨네요.
    어제는 팀회식을 했어요. 회식하고 당구도 한게임 치고.
    역시 일등으로 끝냈다는 ^_^V
    4명이 쳤는데 3등은 게임비, 4등은 점심을 사기로 했어요.
    이번주 한명이 교육가있어서 다음주에 점심사기로 했어요 ㅋㅋ
    감사히 먹어주면 된다는 ㅎㅎ
    거기다 또 팀에서 야구 한국시리즈 두산하고 SK하고 편을 갈라서 삼겹살 내기도 했는데
    전 SK가 이긴다 했는데 분위기가 SK쪽으로 가는듯 하네요. 겹살이도 그냥 먹어주면 될것 같다는 ㅎㅎ
    이렇게 돈쓸일이 없는데 돈이 안모인다는 ㅠㅠ
    펀드라는 녀석이 다 먹어버려서 밑빠진독에 물붓기가 되어 버리네요.
    이제는 좀 올라야 할텐데..
    한시라도 빨리 오르려면 명박이가 물러나야 급반등으로 향할듯 -_-;;
    암튼 오늘 점심 맛나게 먹고요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와~우....굿!!! 참 잘했어요.^^
어제 월욜이라 술은 다들 자제하셨나봐요?어제 뉴스에 술은 뇌를 마비시킨다나 뭐래나???
밑빠진 독이 나중에 큰 기쁨이 되어줄거예요.그러겠죠???그렇다고 해줘요.;;(저도 같은 입장이라...ㅎㅎ;;)
남자들은 내기 참 좋아하는 것 같아요.
여자들은 내기를 거의 안해서..
그런 소소한 내기는 참 재밌을 것 같아요.^^

  • 적립식본드2
  • 2008/10/27 10:48
  • 답변 |수정 |삭제
  • 친구 하이~
    주말 잘 보냈나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전 금요일에 갑자기 우리팀모두 야근하는 바람에 바빴네요.
    토요일은 친구 만나서 이슬양과 새벽까지 장시간 만났더니 그 후유증으로
    일요일 내내 자다 쉬다 졸다 자다 쉬다 졸다를 반복하며 지나가버렸네요 ㅎㅎ
    참 울친구 영화자주보러 가니까 말해줄께요.
    아내가 결혼했다 이거 영 평이 안좋네요. 본사람들이 별로라고 비추라고 하더라구요.
    혹시 보려고 했으면 참고 하라구요 ^^
    그럼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길 바래요~

친구네는 야근을 자주 하네요.
글고 폭음도 넘 자주 하는건 아니예요?건강 조심.^^
아내가 결혼했다....책은 잼났는데(축구랑 연결..특이했는데),아마 남자들이 보면 싫었을 내용일거예요.^^;;

우리팀은 야근이 그나마 별로 없는편이구요 심한팀은 야근 뿐아니라 주말 휴일도 없어요.
어느팀으로 배정받느냐에 따라 퇴근시간이 결정된다는 ㅠㅠ
울팀에 있다 다른곳으로 배정받은 차장님은 하필 제일 야근이 많다는곳으로 배정받아서
이제는 아예 퇴근을 포기하고 산다고 하더라구요 -_-;;

  • 적립식본드2
  • 2008/10/23 12:55
  • 답변 |수정 |삭제
  • 하이~
    오늘은 전세계적으로 난리네요.
    여기 저기서 곡소리 들리는듯 -_-;;
    난 사이버머니로 하는것도 아닌데 떨어져도 그리 민감하게 반응이 안되네요.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곧 오르겠지 하고 걍 넘어가요 -_-;;
    무슨 배짱인지 아니면 객기인지 몰라도 암튼 그냥 편해요 ㅋㅋ
    울친구도 지금까지 해왔던것처럼 맘 편히 기다리길 바래요 ^^
    어차피 기다리는거 맘편히 기다리나 맘 졸이며 기다리나 어차피 기다리는건 마찬가지니까요 ㅎㅎ
    어차피 기다리기로 결정했으면 맘편히 기다리자구요 ^^
    그럼 울친구 오늘 하루도 행복하구요 날씨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도 조심하구요 ^^
    바바이~

헉~지금 보니 1100도 깨졌네요.
진짜 추락하는데 날개는 없는가봐요.-_-;;

  • 적립식본드2
  • 2008/10/22 12:13
  • 답변 |수정 |삭제
  • 하이~
    오늘 내일 비온다고 하더니 아직 잠잠하네요.
    아침에 출근할때 보니까 비온 흔적은 남아 있더라구요.
    기온도 뚝 떨어진다고 하던데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가을이 가을같아야 되는데 여름같고 이제 좀있음 가을빼고 겨울이 올듯하네요.
    우리나라는 가진 자원이 별로 없는대신 4계절이라도 있는건데 요즘은 4계절이라 하기에
    무색할정도로 날씨가 이상해지네요.
    특히 날씨 하면 구라청때문에 열받기만 하구요 ㅎㅎ
    그래도 비오면 기온 내려갈듯 하니까 감기 안걸리게 따숩게 입고 다니세요 ^^
    많이 바쁘신거 같은데 그래도 화이팅 하구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어제 친구가 잘때 비왔어요.간만에 구라청이 맞혔구나했어요.
내일까지 비온다고하더라고요.
비오고나면 추워지고,나뭇잎도 다 떨어지겠네요.
어제도 월드컵공원갔는데 나뭇잎 많이 떨어졌던데...아~단풍구경^^;;

  • 적립식본드2
  • 2008/10/2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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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
    오늘은 늦게 방문했네요 ^^
    계속 바뻐서 점심때 점심먹고 좀 쉬다보니 또 졸려서 자리에서 꾸벅꾸벅 Zzz
    그러다 보니 지금에야 왔네요.
    몸도 찌뿌둥하고 그냥 이대로 퇴근해서 집에가서 한숨 자고 일어나서
    저녁먹고 소화 시키고 나서 다시 잤으면 좋겠어요 ㅎㅎ
    어제 좀 늦게 잤더니 졸린데 거기다 바뻐서 정신없이 보냈더니 심신이 피곤하네요.
    오늘 무리했으므로 내일은 하루종일 딩가딩가 해도 괜찮을듯 싶어요 ㅋㅋ
    전 또 일해야 해서 먼저 가볼께요.
    울친구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세요 ^^

무리하셨네요.ㅎㅎ
점심먹고 쉬고 졸고....가끔 심심할때 일도 잠깐 해주는 쎈쑤발휘해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