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남에게 양보 한다는 것은

남의 아픔을 보지 않고서는

가질 수 없는 선물입니다

시로써 배우는 것들이

참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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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곰57
• 2005/12/03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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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님.... 첫눈이 내리고 있어요. 가로수에 쌓인 흰눈이 너무 환상적이네요.
  지금쯤 님께서도 저눈을 맞으며 즐거워하시겠죠?늘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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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곰57
• 2005/12/02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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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주말이 오고있네요.
  님....아름답고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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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곰57
• 2005/11/30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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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은 남한산성엘 다녀왔네요.
  산성을 한바퀴 완전히 도는데 세시간반이 걸렷네요.
  그래도 다녀오고 나니 기분이 상쾌하군요.님..늘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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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곰57
• 2005/11/2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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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엊그제는 청계산을 다녀왔네요.
  그저 무심한 산인줄 알았는데 역시 산은 산이더라구요.산을 두려워할줄 알아야한다네요.
  늘 건강하시구요,즐거우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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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곰57
• 2005/11/2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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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내일은 주말이 기대되는 금요일이네요.
  님... 주말에는 어디 다녀오실 계획을 세우셨나요?
  그저 틈나는 대로 많이 다니시고, 많이 경험하시고,그래서 후회없는 인생을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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