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남에게 양보 한다는 것은

남의 아픔을 보지 않고서는

가질 수 없는 선물입니다

시로써 배우는 것들이

참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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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곰57
• 2005/11/2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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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은 수능시험을 보는날이네요. 많은 사람들이 자녀의 수능 시험잘보기를 기도하고 있네요.
  님은 오늘 바쁘셨나요? 매일이 즐거움과 행복함으로 가득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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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곰57
• 2005/11/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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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초겨울의 날씨가 옷깃을 여미게 하네요.
  좋은 사랑을 찾으신 님께 축하의 꽃다발을 드립니다.ㅎㅎㅎㅎㅎㅎ.좋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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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곰57
• 2005/11/20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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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요즘도 시쓰시기에 여념이 없으시죠?
  시는 생활의 반영이라네요.항상 밝고 아름다운 미소 잃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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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곰57
• 2005/11/14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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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ㅎㅎㅎㅎ.뭐하세요? 바쁘신가 봐요......안계셔서 갑니다.....즐거운날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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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풋풋향기
• 2005/11/1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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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 바쁩니다. 흰곰님은 여행 잘 다녀 오셨나요.

마음만 바쁩니다. 흰곰님은 여행 잘 다녀 오셨나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흰곰57
• 2005/11/1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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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일요일 오후의 나른함에 취해 있네요. 날은 흐렷지만 님에게는 즐겁고 행복한 오후가 되기를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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