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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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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집반장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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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들꽃여유
  • 2005/12/20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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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마을에서 혼자 여기저기 돌아다니기만 했었는데....반장님과 친구가 되서 이렇게 글도 남겨봅니다^^...앞으로 좋은 음악도 많이 듣고 반장님 일지보면서 공부도 하고...암튼 좋은 친구가 생겨서 기분이 좋습니다...한주간도 승리하시고 수익 많이 내시길...아자아자~홧팅~

여유님, 방갑습니다...자주 와서 음악 들으세요, 아직 곡이 많진 않은데 계속 채워너을 겁니다. 그리구 일지는 심심풀이루 보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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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휘파람공주
  • 2005/12/17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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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도 놀러왔어요. 반장님... 속상한 마음 훌훌 벗어 던지니까 마음이 너무 편해요. 음악이나 실컷 듣고 갈게요. 추운 날씨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가족들과 많이 많이 사랑나눌 수 있는 주말... 보내세요.

날이 너무 춥네요? 태어나서 이렇게 추워보긴 ^^ 공주님도 건강 유의하세요~

  • 오지네
  • 2005/12/1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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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미집 해지 하닌가는 바루 지수 폭락이네유.^^* 어케그리 잘 피하신데유.^^* 혹시!! 점쟁이 판츄 입은건
    아니겠쥬?? ^^y

에고, 우연+재수 입니다...리젠을 어제 동시호가 마감 1분전에 손절라인 밑돌길래 팔아버리고, 기분이 영 찜찜해서 바로 해지했더니 오늘같은 참사가 벌어지네요...스윙했으면 전 아웃이었어요, 갈수록 불안하고 무섭습니다 주식이...오지네님처럼 여유있게 주식할 수있는 날이 올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