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작고 답답한 달동네 서민이지만  마음만은 부자이고 싶습니다.

초라하지만 내방하시면 두 손 들어 기쁘게 맞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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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쟁이랍니다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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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4/12/3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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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행운의 꿈을 이룰 듯이 두 주먹을 불끈 쥐던 지난 1월 1일이... 엇그제 같은데... 이제 올해의 마지막 날인 12월의 31일을 맞이하게 되네여... 수많은 실패를 맛 보면서도, 결코 좌절하지 않았고... 어느 때는 불가항력의 상황에서도 도저히 일어나지 못할 것 같더니... 이렇게 어느덧 또 한 해의 끝자락에 와서 우리 이웃들과 또 새로운 한 해를 준비하게 되는 군요... 진정한 '멋쟁이'님이 되기 위해... 새해는 더 알차게 준비하시고 건승하시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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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4/12/25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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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서로 넉넉하게 아끼고 사랑하는 맘으로...오늘 성탄절을 맞아 새해에도 님과 님의 가정에 영광과 평화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Merry Christ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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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4/12/15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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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소음 뿐인 세상에 띄우는 침묵과 자기로의 산사여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미륵의 山寺를 즐겨 찾아 주심에 감사드리며... 늘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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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덩이지혜
• 2004/11/11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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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저희집 방문에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쭉 멋지게 사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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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대불
• 2004/11/09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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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드신 두 손으로 포옹까지 해 주시면 더 없는 영광이구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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