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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자 생각이 많아 집니다.

 

옜날  영화 포스터에 기재된 글이 기억납니다.  아마 스티브 매퀸의 hunter 인것 같군요.

 

돈많은, 뚱뚱한 부자가 되고 싶었다고..

 

제가 얻은 것은 뚱뚱함뿐인 것 같습니다.

 

 

여기 오시는 모든분들은 부자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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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귓속말
  • 등록
  • 마드레빌
  • 2009/06/15 11:42
  • 답변 |수정 |삭제
  •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오드리8946
  • 2009/05/06 08:52
  • 답변 |수정 |삭제
  • 방문감사드립니다
    행복가득한날 되세요~~
  • 미륵대불
  • 2009/05/03 18:34
  • 답변 |수정 |삭제
  • 어제는 부처님 오신날...
    고통의 바다는 모든 부처님들의 고향이라죠?
    모든 부처님들이 중생들과 고통을 함께 하신 일로 세간에 출생하셨으니,
    중생들과 고통을 함께 하는 이웃들이 있다면, 그들은 모두 우리들의 부처님입니다.
    부처님의 자비가 가내에 충만하시길..._()_
  • 나여007
  • 2009/04/25 21:44
  • 답변 |수정 |삭제
  • 또 뵈어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