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이고 싶은 이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내가 즐겨찾는 이웃(30)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36
  • total
  • 62847
  • 답글
  • 144
  • 스크랩
  • 166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시간이 흐르고, 나이가 들자 생각이 많아 집니다.

 

옜날  영화 포스터에 기재된 글이 기억납니다.  아마 스티브 매퀸의 hunter 인것 같군요.

 

돈많은, 뚱뚱한 부자가 되고 싶었다고..

 

제가 얻은 것은 뚱뚱함뿐인 것 같습니다.

 

 

여기 오시는 모든분들은 부자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가입한 카페
착한 부자를 꿈꾸는 OutSider !!
가치투자클럽
즐겨찾기 게시판
즐겨찾기 게시판이 없습니다.

▶방명록 남기기

           외로운속삭임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등록
  • 타임서퍼
  • 2008/09/22 23:50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하셔요..외로운속삭임님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립니다..무탈하게 잘 지내고 계시지요?
    수원나그네님이 적어주신 희망과 용기에 관한 글 잘 읽고 갑니다.
    "자신의 길을 분명히 아는 사람은 방황하지 않는다."라는 경구가 가장 마음에 와 닿습니다.
    편안한 저녁되셔요..^^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mulbit
  • 2008/09/12 19:49
  • 답변 |수정 |삭제
  • 잊지않고 오랜동안 지켜보아주시는..... 늘 감사드립니다.
    한가위 명절을 맞이하여 내내 즐겁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 타임서퍼
  • 2008/09/12 09:18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하셔요..외로운 속삭임님
    며칠전에 비하면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하루 마무리 잘하시고,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풍성하고 행복 가득한 한가위 되셔요..
    행복상자 하나 두고 갑니다..^^
  • 타임서퍼
  • 2008/08/22 00:01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하셔요..외로운속삭임님
    저녁에 불어오는 바람이 어느새 가을이 성큼 다가왔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늦은 시간 이지만 따뜻한 커피 한잔 드리고 갑니다..편안한 저녁 되시고, 항상 건승하시길 기원드립니다.
    타임서퍼 拜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