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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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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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1/12/2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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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
  * Happpy　*
  '* 2012! *'
  ". ♡."/)☆/)
  　　"*"＼(^_^*)
  
  내일은...아무래도 마실 다니기 힘들듯해서..
  오늘 연말 인사 하고 가~~...
  한해도 언니에겐 고마운 맘..가득이야^^*...
  
  연말 잘 마무리 하고..
  새해에도 건강하게 행복 나누기로 해..
  언니...사랑해..^^* Happy New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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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비뽀뽀
• 2011/12/25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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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메리크리스마스예요~
  오늘 난두 모처럼 울 유서방과 저녁에 잠깐 나가
  맛난 꼬기두 먹고 데이트 하고 왔네용~
  요럴땐 직원들 모두가 내 가게라고 생각해줘서
  열심히 일해주니.. 넘 감사한거 있죠~ ^^
  
  요 며칠 직원들땜에 속 끓이고 상한거 생각하믄?? ㅋㅋ
  그래도 고마움이 더 큰 식구들이라
  작은 성탄절 선물도 준비하고~
  
  지금은 울 유서방.. 알바생과 당구치러 갔네용~
  요 사이.. 이렇게 전 여유로이 모네타 접속도 하공~ ^^
  
  형부랑 호야랑 즐건 이브 보내셨나용???
  며칠 남지 않은 23011년도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언니네 가정이 되길 기도할께용~
  언냐~~~
  메리크리스마스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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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에질식
• 2011/12/2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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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저도 왔어요!
  지우 재워놓고.. 간만에 여유로운 밤을 만끽중이랍니다!
  ㄴㅐ일이 주말이니까 넘 좋아요.ㅎㅎ
  신랑 고생좀 해봐야 하는데,
  아빠 앞에서는 미소 방긋방긋 날려주며 천사놀이 하는 우리 딸땜시롱
  아주 배신감이 장난 아니에요..;;
  낮에 요즘 힘들게 해서 미울때가 있는디...ㅋㅋ
  그래도 눈 감고 잠들면 정말 예쁘고 좋아요.^^*
  사랑스러운데~~ 왜 날 힘들게 하는건지...ㅋㅋㅋ
  1달 맞으면서 돌변해서리, 낮엔 깊은잠을 못자더라구요~
  쭈쭈주고 트름시키고 안아주고 재워주고.. 잠 안자고..
  다시 쭈쭈주고 트름시키고 안아주고 재워주고 잠 안자고..
  낮엔 이러고 살아여.ㅋㅋ;;;
  
  
  메리크리스마스~~
  성탄절 즐겁게 보내시라고 인사와서 여기서도 제 얘기만.ㅋㅋ
  롱언니 명록이에서도 그랬는딥........ 크하하~
  애기엄마 되면 다 이렇게 애기 얘기 하는건가요...ㅎㅎ;;
  
  
  멋찐 두 남자~
  형부랑 호야 사이에서 홍일점으로 더 즐겁게
  크리스마스 보내시구요^^
  화이트 크리스마스 좋은 추억 만드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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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11/12/24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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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저도 ㅁ ㅔㄹ ㅣ크 ㄹ ㅣ스 ㅁ ㅏ스에요~~ ^^
  기쁜 시간 형부랑 호야랑 멋진곳에서 행복하게 보내세용 ^^
  저도 예성이랑 그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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