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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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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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물방울
• 2011/12/23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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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나의 사랑하는 언니..^^*
  
  Merry
  Christmas
  
  ***☆***
  **☆☆**
  *☆☆☆*
  ☆☆☆☆
  ‘‘‘’*■*’’’
  --------
  
  행복한 크리스마스 주말 보내고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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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퐁양
• 2011/12/2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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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바뿌신와중에서도 저 응원도 해주시고~~ ^^
  고마워요~~ ^^
  어제 초롱언니랑 오랜만에 통화에 오늘은 기운이 으쌰으쌰해서~~~ 예성이랑도 더 잘보내고 왔어요 ^^
  울까꿍인 잠들었어요 ^^
  까꿍인 소소하게 감기가 있어요..
  서울에 있을땐 안아팠는데..ㅋㅋ 병원에 간게 예방접종외에는 별루 없었는데..
  여기와선 벌써 몇번째인지..ㅎㅎㅎㅎ 요즘 가계부 쓰는데 보믄 놀라실꺼에요 ㅋㅋ
  괜히 속상하기도 하고..
  오늘도 어젯밤에 열이 나서 병원에 다녀왔는데...
  혹시 요로감염일까봐 소변까지 받아가서 검사했는데...이상없고 폐소리도 좋고....
  콧물도 안나는데...열은 나고....ㅠ.ㅠ
  근데 온가족이 감기에요...
  춘천날씨 적응중인건지 목감기 ㅋㅋㅋㅋㅋ
  심하진 않아요...잘 놀고 잘먹고 그러긴하거든요~
  얼릉 꽃피는 봄이와서..지우도 제법 크고 언니도 초롱언니도 많이 많이 보고싶어요~
  많이 심심하고 ..... 허전하고 그래요 ㅋㅋㅋㅋㅋㅋ
  앗!!! 울언니 걱정모드될라......ㅋㅋㅋ
  초롱언니나 햄에게 물어보믄 저 잘지내는거 알꼬에요 ㅋㅋㅋ
  괜리 센치해져서 글치...잘지내고 잇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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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에질식
• 2011/12/20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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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울 이쁜이 1달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아웅.. 요즘은 하루가 어찌 가는지 모르겠어여~
  전에 잠만 잘때가 좋았다는...ㅋㅋ
  이젠 눈 뜨면 살짝 놀아줘야 하는데.. 어찌 놀아줘야 하는겐지..
  퐁언니랑 진옥언니가 와서 보더니 저는 지우한테
  너무 말을 안한다고.......ㅋㅋ
  제가 생각해도 지우한테 뭐라고뭐라고 얘길 잘 안해줘요.ㅋ
  노력좀 해야겠어여~~
  근데 몸이 지치니까 말하기도 귀찮은데 이를 어쩌죠? ㅋㅋㅋㅋㅋㅋ
  
  1달쯤 많이 먹을거라고 조리원에서 얘기해줬었는데
  정말 그런가봐요~ 완젼 계속 먹겠다고 해서
  제가 쉴틈이 없어여..;;
  계속 먹고 트름시키고.. 이쁜이도 깊은잠을 쭉 못자고..
  그렇게 자주 먹다가 가끔은 몇시간씩 다시 자기도 한답니다!
  본인도 많이 힘들테니까요...ㅋㅋㅋ
  지금이 그 시간.^^
  오늘 온종일 먹어대더니만~~ 열심히 자고있어요!
  자면서 용쓰고 이상한 소리내고...
  그러면서 쑥숙 자라고 있답니다^^*
  몸무게 4kg 돌파!!~ 팔아파요.ㅋㅋ
  
  연말 분위기도 못느끼고 날씨 춥다는데 그런것도 모르고
  이렇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
  내년에 열심히 돌아댕길거 기대하면서~~^^
  
  잘 지내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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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소랑
• 2011/12/2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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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
  날이 제법 쌀쌀해요 ....
  감기 조심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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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비뽀뽀
• 2011/12/1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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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언니 댓글들은 완전~!!!! 베스트인거 같오~
  가끔씩 눈팅만 하는데도 혼자 베시시 웃는다는~
  오늘은 모처럼 행복이 홈에 갔다가
  언냐의 베스트 폭풍 명록이 글 보고
  울 이뿌니 어찌 올렸나 싶어 들러봤징~~ *^^*
  
  명록이에 남긴 글들만 읽어두 대충 소식들을
  알겠어서 넘 좋아용~ ^^
  올 해 못보니~ 내년에 언젠가는 볼 날이 올겠지만..
  그때까정.. 언냐 감기 조심하시공~~
  형부랑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와용~
  울 호야.. 방학해서 집에 와 있어 언니가 더 꼼짝마~!! 아닌가 싶오~
  그래도 아들오니 좋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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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복에질식
• 2011/12/2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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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에요.ㅋ
초롱언니 포스팅 댓글이나
명록이 글 보면 완젼 푹 빠져서 읽게됨이요.^^*

빙고에요.ㅋ 초롱언니 포스팅 댓글이나 명록이 글 보면 완젼 푹 빠져서 읽게됨이요.^^*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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