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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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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롱물방울
  • 2011/10/3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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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 언니....11월에도..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래...그 곁에는 항상...내가 있을테지만^^*
    알러뷰~~♡
  • 음소랑
  • 2011/10/31 08:45
  • 답변 |수정 |삭제
  • 쌀쌀한 월욜 아침이라 모닝커피한잔 가져왔어요 ~ ^^
    언니 ~
    같이 커피한잔 괜찮죠?
    커피 들고 생각해보니,
    오늘이 10월 마지막날이네요 ~
    저녁에 신랑 일찍 오믄,...
    분위기있게 차한잔 해야겠네요 ㅎㅎㅎ
    언니도 형부랑 멋찐 10월 마지막날 보내셔요 ^^*
  • 초록나무11
  • 2011/10/30 09:32
  • 답변 |수정 |삭제
  • 무지개가 활짝 떳음 해서 필명 뺏지 구입해 보았어요~~^^
    10월 내내 비염과 씨름 하면서 지냈는데 아직도 성과가 없네요
    그래도 곧 괜찮아지겠죠~~^^
    늘 살짜기 오셔서 저에게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당~~
    제게 큰힘이 되어요..
    계속 화이팅 을 외치며~~
  • 음소랑
  • 2011/10/29 10:37
  • 답변 |수정 |삭제
  • 굿모닝 ~ ^^
    회색빛 하늘이 잔뜩 내려앉은 토욜 아침...
    알록달록 이쁜 단풍들이랑
    따뜻한 차한잔 하셔요 ~~~ ^^
  • 행복에질식
  • 2011/10/28 16:29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가 얼마에 하셨는지가 중요한디..ㅋㅋ
    저 바가지 쓰면 어째요........ㅋㅋㅋ
    빨리 청소 맡겨야지 이러다 이쁜이나옴 안되는뎅!!!

    오늘 산부인과 갔는데 울 이쁜이 그동안보다는
    좀 더 자랐더라구요..
    아직도 2.2kg..
    샘이 또 안누워있었냐고 좀 누워있지 그러냐는데..
    누워있었다고 해도 안믿으세요...ㅋㅋ
    그래서 1주일은 더 누워있으래요~
    오늘이 36주... 이제 곧 언제나올지 모르니까요.^^
    벌써 자궁문이 1센치 열려서리....
    이쁜이가 작아서 급히 나오면 안되니까 자궁문 더이상 안열리게
    약 1주일치 처방 내려주셨다는... 잘 챙겨먹고 담주에 오래요.
    헉쓰헉쓰....ㅎㅎ

    일욜에 신랑이랑 벽초지수목원 댕겨오려고 했는데
    신랑이 가도 되겠냐며 저에게 묻네요...ㅎㅎ
    갈건데.......ㅋㅋ
    재작년엔가 다녀왔었는데 거기 넘 예쁘고 단풍이 알록달록
    넘 좋더라구요.^^ 맑은공기 마시고 예쁜 구경도 하고싶고 그래요.^^

    부츠 신어보셨어요??
    아웅.. 궁금쓰해요~ 대리만족이라도 해야하는디..ㅋㅋ
    주말 즐겁게 보내요 언니.^^
    길다고 뭐라하실까봐 급 마무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롱언니 명록이로 오세요! ㅎㅎ;;

흐미~~...좀 누워 있으랑게..ㅠ.ㅠ
자궁문 안열려서들 난리인데...자궁문 안열리게
약을 처방 해주다니..못살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