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성격
1. 요즘들어 나자신에 대해 곰곰히 되돌아보면 나란 사람은 자아에 대해 어느정도 깊이 고뇌하는 스탈
2. 내 자신에 대한 문제나 생각을 혼자 해결한 스타일 그런 고민을 쉽게 털어놓는 스탈이 아니기에
사람들과 사귐에 있어서 어느정도의 갭은 있는 거 같다.
3. 모든 사람들에게 마음을 내주듯이 털털한 스타일은 아니어도
뭐든 편안히 얘기하고 웃어줄수 잇는 옆집언니같은 푸근한 모습이 나에게 조금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나의 취향
1. 좋아하는 음식 - 얼큰한거 탕종류/양식/한식/일식/중식 다선호하나 분식은 그다지..가리는건 없음
요즘은 조금먹어도 배부름 벗트 배는 나옴 /야채위주 식사 노력
2. 감동받은 영화 - 브릿짓 존슨의 일기 노처녀 브릿짓의 리얼한 사랑얘기가 정말 유쾌했음
3. 감동깊게 읽은 책 - 김진명씨 작품들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중딩시절 감동으로 가슴이 벌렁거린 기억...^^
지금은 에세이나 자기 계발류 책 좋아함/아직 아 ,,이책이란 운명적 서적과 조우는 못함
4. 좋아하는 날씨 - 맑은 날도 좋고 조금은 안개를 머금은 듯한 날 아침도 좋고,,,
5.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궁 (드라마에 어린 주인공녀석들이 왜이리 멋진지=ㅂ= 현실에서는 없을 그들에게서 벗어나야되는데..=ㅂ=)
나의 사랑
1. 누군가를 사귈때 좋은점 - 내가 해줄수 있는 거에 대해 찾아보고 먼저 챙겨주려고 노력하는 스타일
2. 누군가를 사귈때 나쁜점 -
생각이 깊은 스타일이다 보니 혼자 생각이 많아진다.
불만이 있다거나 이런거 잘 얘기하지않고 쌓아두는 스타일
3. 좋아하는 이성에게 받고 싶은 것
내가 원하는 거 하고싶은 일을 밀어주는 든든한 이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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