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똘이 굴러가는 소리?

소소한 일상과 산행기록들을 모아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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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제집에 찾아 주셔서 감사함돠.... !!!

별다른 테마나 컨셉은 따루 없구여,...

살아가는 동안,...

집에서,... 회사에서,... 주변에서 느낀것들,... 보이는 것들을 ...

허접하나마,... 유머 터치를 한답시고,....

낙서하듯이 긁적여 놓은 건데여...

제딴엔,.. 쓰며 키득대고,.. 스트레스 풀고,....

혼자 그렇게 재미있어 합니다만,....

요즈음은,..

산에 다니는 재미에 푹~ 빠져 삽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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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ellen0923
  • 2006/05/18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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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방안의 아가가 정말 귀엽습니다. 가끔씩 방문하곤 했는데 오늘 즐겨찾는 이웃에 등록합니다. 괜찮죠?
  • 슛
  • 2006/05/10 18:51
  • 답변 |수정 |삭제
  • 참 사시는 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저도 딸아이가 둘인데...아기자기한 맛이 없는건 제탓인거같습니다....앞으로 자주들러 도움받겠습니다.감사합니다.
  • 뜨는해처럼
  • 2006/05/10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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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햐~~감탄사가 절로나옵니다.정말 대단하십니다. 가족,회사...그리고 유머까지 만점 가장 이십니다.
    결혼기념일날 자녀분들의 선물을 보고 놀랐읍니다. 부럽네요....자주 들르겠읍니다.
  • 빨간오토
  • 2006/05/05 16:06
  • 답변 |수정 |삭제
  • 짱돌님 죄송해요.허락도 없이 님의 글 퍼 갑니다.유용하게 쓰겠습니다.행복하십시요.
  • 天富
  • 2006/04/15 19:41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하세요, 칠보산 근처사시는군요, 그산 가끔갑니다.(주로가는산은 광교산) 혹시~~지나치시면 눈 인사라도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