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ta님의 집.

부제목이 없습니다.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18)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10
  • total
  • 22818
  • 답글
  • 89
  • 스크랩
  • 75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방명록 남기기

           멀리날아님께 남기실 말이 있으시다면 방명록에 남겨주세요^^   현재 0 byte (최대 1000 byte)

  • 이름 (필수)  
    •    
  • 비밀번호(필수)  
  • 귓속말
  • 등록
  • 불새의춤
  • 2006/05/12 09:54
  • 답변 |수정 |삭제
  • 류시화 문체에 대한 거부감이 한때 상당했었습니다. 언어의 유희를 느낄 때 나는 그 분의 글을 마음속으로 받아들이지 못 하고 눈으로만 읽었답니다. 지금은 그 분의 특이한 정신세계에 어느정도 마음을 줄 수있답니다. 뭇인 이었기에 저는 감히 가까이 다가설 수없었던 까닭일겁니다. 님은 타인의 조언에 겸허히 다가서는 성실한 분으로 기억됩니다. 현명하심에 머리 숙입니다. 행복하십시요.
  • 나여007
  • 2006/04/21 16:38
  • 답변 |수정 |삭제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행복한 부자 되세요.
  • 기차서
  • 2006/03/29 18:34
  • 답변 |수정 |삭제
  • 저희집에 자주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문은 많이 하였는데 흔적은 많이 남기지 못했습니다. 너무 멀리날아 가셨는지 집이 너무 조용합니다. 글도 남기시고 사이좋은 이웃이 되길 바랍니다. ^&^
  • 북십자성
  • 2006/03/15 11:23
  • 답변 |수정 |삭제
  • 아침에 다녀간 분인데 제 글에 이평 수자가 잘 못 적혀서리 ㅎㅎ 혹 오해 있으실가바여 성투하세요

안녕하세요~

  • 고도리22
  • 2006/03/03 16:20
  • 답변 |수정 |삭제
  •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돈 마니버시고 부자되세요.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