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마77님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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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 of Spring, Op.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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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빛속으로
  • 2008/09/10 02:04
  • 답변 |수정 |삭제
  • 야밤에 좋은그림,음악 많이 흠쳐갑니다.
    깊어가는 가을밤에 무엇으로 주린 허기를 채워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꼬마77님의 좋은작품으로 채워야할듯 싶습니다.
    다가오는 추석 잘 보내시고 늘 강건하소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자료가 됐으면 합니다.
최대의 명절이 다가오는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가족들과 함께 즐겁게 보내시고 좋은 시간 되십시요..

  • 동전두잎
  • 2008/08/03 07:31
  • 답변 |수정 |삭제
  • 안녕하세요?
    음악좀 가져가려고 들렀습니다.
    음악 들어가면서 스크랩했는데요...갈수록 작품수준이 높아지고 있네요...
    마음을 안정시키기에 좋은 음악들이 많았습니다. 주로 그런음악들로 가져갔어요...
    무더운 8월초가 비때문에 그럭저럭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한달도 건강하게 잘 지내시구요...늘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열대야로 연일 밤잠을 설치는 계절이 됐네요.
그 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휴가철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십시요.
다음 다음 주말 쯤은 더위도 한풀 꺽이겠지요?
감사합니다.

  • 나여007
  • 2008/07/28 22:34
  • 답변 |수정 |삭제
  • 잘 지내셨지요?
    한참만에 뵙습니다.ㅎㅎ

잘 지내셨어요? 휴가는 다녀오셨는지요?
저는 새벽시간에 여전히 일찍 잠이 깨어
여기에 접속합니다.
정년을 한지 7년째 인데도 오랜 습관이
바뀌지 않네요. ㅎㅎㅎ
열대야와 함께 중복입니다. 즐겁게 보내시길...

  • 정견4you
  • 2008/07/15 19:13
  • 답변 |수정 |삭제
  • 나라 안밖이 온통 무겁습니다.
    이럴수록 자신에 대하여는 엄격하고 타인들에 대하여는 관용해야겠습니다...
    위기가 찾아왔을 때 절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위기를 오히려 더 좋은 기회로 삼을 수 있을테니까요.
    기회는, 항상 준비하고 만들어가는 사람의 몫입니다.
    잘 계실꺼라 믿으면서 조용히 이방을 다녀 갑니다.
    늘 건강 하십시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솟는 유가와 세계적인 경기 침체는 그렇지 아니해도 준비(?) 가 덜 된 새정권이
들어선 우리에게 너무도 버거운 하루를 보내게 하는군요.
대내외 모두 쉽게 좋아지리란 전망도 암울하고요....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 하겠지요?
좋은 충고도 해 주십시요. 감사합니다.

  • i등잔불i
  • 2008/07/10 09:22
  • 답변 |수정 |삭제
  • 꼬마님!
    아침에 꼬마님 올려주신 사진들로 시원함 느끼고 모셔 갑니다.
    늘 즐거움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더운 날씨때문에 건강 잃지 않으시길....^^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연일 폭염에 모든게 나태해지려는 계절입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올 여름엔 멋진 휴가도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