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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견4you 님 안녕하십니까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자마을의 좋은 동반자는 제가 부탁드려야 할 사항이 아닌가 합니다.
아직 네티즌 세계는 생소해서요 아마 글을 주시는 분들에게 정곡을
찌르는 위트를 드리지 못하고 있음도 잘 알고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허락하면 여기저기 들려 좋은 글을 수집하여 제 집을 들려주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을 뿐 입니다.
부탁드립니다.

정견4you 님 안녕하십니까 ?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자마을의 좋은 동반자는 제가 부탁드려야 할 사항이 아닌가 합니다. 아직 네티즌 세계는 생소해서요 아마 글을 주시는 분들에게 정곡을 찌르는 위트를 드리지 못하고 있음도 잘 알고있습니다. 다만 시간이 허락하면 여기저기 들려 좋은 글을 수집하여 제 집을 들려주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을 뿐 입니다. 부탁드립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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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하팍스 님에게 유익한 자료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종종 들려주십시요. 휴일 즐겁게 지내시고요. 감사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하팍스 님에게 유익한 자료가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종종 들려주십시요. 휴일 즐겁게 지내시고요. 감사합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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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학자 님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늦게야 글 드리지요?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께서 조용히 들려주시는 성원에 저도 이것저것
올려드리고 있습니다만.. 문득 자신을 둘러보게 되는 군요.
요즘 많이 바쁘신가보죠? 다음 주엔 아마 제가 새글 올려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돌아와 다시 글 올려드릴께요. 그동안 좋을일 가득하십시요
감사합니다.

외로운학자 님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늦게야 글 드리지요?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께서 조용히 들려주시는 성원에 저도 이것저것 올려드리고 있습니다만.. 문득 자신을 둘러보게 되는 군요. 요즘 많이 바쁘신가보죠? 다음 주엔 아마 제가 새글 올려드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돌아와 다시 글 올려드릴께요. 그동안 좋을일 가득하십시요 감사합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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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자주 들려주시고 따뜻한 말씀도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여기저기 들리다 좋은 글을 스크랩해봅니다만. 아직 워드(?)실력이 모자라 당초
계획과는 많은 차질이 있음을 부인할 수 없군요. 휴일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예, 자주 들려주시고 따뜻한 말씀도 들려주시길 바랍니다. 여기저기 들리다 좋은 글을 스크랩해봅니다만. 아직 워드(?)실력이 모자라 당초 계획과는 많은 차질이 있음을 부인할 수 없군요. 휴일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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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군요. 점차 부담이 가중되는것 같아요. 작년엔 혼자서 테그를 좀 알려고 장시간 컴에 매달렸더니 허리디스크가 심해주기도 했지요. ㅎㅎㅎ
새로운 한 주도 멋진 하루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됐군요. 점차 부담이 가중되는것 같아요. 작년엔 혼자서 테그를 좀 알려고 장시간 컴에 매달렸더니 허리디스크가 심해주기도 했지요. ㅎㅎㅎ 새로운 한 주도 멋진 하루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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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77님.. 너무 부담가지실 필요는 없고..
여유를 가지고 즐기신다..
혹은 남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줄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에구구.. 넘 컴에 매달리신 듯 합니다.
쉬엄쉬엄 하세요.. 여기계시는 이웃님들도.. 좋지만..
우선 꼬마 77님의 건강이 있으셔야. 꼬마 77님의 좋은 글도 계속 볼수 있는 것같아요..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꼬마 77님.. 너무 부담가지실 필요는 없고.. 여유를 가지고 즐기신다.. 혹은 남에게 도움이 되는 글을 줄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에구구.. 넘 컴에 매달리신 듯 합니다. 쉬엄쉬엄 하세요.. 여기계시는 이웃님들도.. 좋지만.. 우선 꼬마 77님의 건강이 있으셔야. 꼬마 77님의 좋은 글도 계속 볼수 있는 것같아요..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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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학자 님, 글 올려주셨는데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이거 미안해서 어쩌죠,
우선 죄송하다는 인사를 드릴께요. 제가 몇일 집을 비우다보니 그렇게 돼 버렸습니다.
들려주시는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인사도 구내 공용PC에서 잠깐 올렸었지요.
이곳을 드나들게 되어 글을 올리기 시작했는데 정작 맨 위에 올라있는 필명을 보면
처음제 의도와는 달라져버린걸 느낌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라고 하기엔 뭔가...

외로운학자 님, 글 올려주셨는데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이거 미안해서 어쩌죠, 우선 죄송하다는 인사를 드릴께요. 제가 몇일 집을 비우다보니 그렇게 돼 버렸습니다. 들려주시는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인사도 구내 공용PC에서 잠깐 올렸었지요. 이곳을 드나들게 되어 글을 올리기 시작했는데 정작 맨 위에 올라있는 필명을 보면 처음제 의도와는 달라져버린걸 느낌니다.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서라고 하기엔 뭔가... 현재 byte (최대 1000 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