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가슴이 따뜻한 분들의 사랑방이 되었으면 합니다.

 

내 집이 아닌 우리들의 집으로 잠시 편안한 쉼터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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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는간호사
• 2007/04/0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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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숨은 쉬고 계시는거죠?
  빈집에서 곰팡이 냄새 나겄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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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는간호사
• 2007/04/10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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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혈귀 마눌님한테 잡아 먹히셨나?

흡혈귀 마눌님한테 잡아 먹히셨나? 현재 byte (최대 1000 byte)

• 나여007
• 2007/04/0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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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여전히 바쁘시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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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과방울
• 2007/03/3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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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불패님...4월이 시작 되려고 해여~
  4월 한달도 행복한 하루 하루로 가득 채우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건강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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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초롱과방울
• 2007/03/1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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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불패님^^ 오늘 아침은 날씨가 좋으네여^^
  어떻게 지내고 계신지여?~
  어디서건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리라 믿어여^^~
  화이팅 하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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