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아빠,굿 상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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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행복 !!!!

이 글들은 잘 안보실 텐데....

그래도 오늘은 기분이 좋아서 쓰고 싶네요.

세월이 가도 첨 등록때 나이로 나오나 봐요 그건 참 좋네여.ㅎㅎㅎ

그래도 만으로는 맞고요....

전 인천서 중고차 딜러 하고 있으며 제 아들 상민 이는 올해 드디어 고등학교 3학년(2020/3/31) 입니다.

둘이 행복하게 살아간답니다.

방문객들이 자꾸느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계속 좋은글 열심히 퍼날라야지.ㅎㅎㅎ

능력부족 이라 제가 글을 쓰거나 사진은 못올리지만,퍼오는건 잘하거든여....

모네타에 오가며 마인드도 많이 바꼈습니다.

ㅎㅎ 아직도 가계부는 제대로 못쓰고 ....

부지런히 불려서 얼른 내집마련도 해야죠.

"盡人事 待天命"

제 좌우명 입니다.

이래야 할텐데.ㅉㅉㅉ

제 집을 방문하시고 이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분들 행~~복 하십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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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전사365
  • 2012/05/30 09:42
  • 답변 |수정 |삭제
  • 모처럼 일학년 교재 연구 하려니 잠이 솔솔 ㅋㅋ
    한참 맛나게 자고 있는데 행정사가 방문해서 깼네욧.
    아 정말 꿀잠 이었어요.
    실은 새벽에 일찍 눈 떠서 꼬박 날 샜더만 잠이 솔솔
    아참 감기 드셨다면서요.
    우짠대요? 지금은 다 회복되셨기를요..오잉
  • 초롱물방울
  • 2012/05/14 18:10
  • 답변 |수정 |삭제
  • 상민 아빠님...잘 지내시죠?...
    오늘은 비가 내리네요...
    빗길 언제나 안전 운전 하시길 바래요..^^
    상민이랑 화이팅 하는 한주 되세여~~
  • 여전사365
  • 2012/05/10 11:28
  • 답변 |수정 |삭제
  • 부모님이 모두 하늘나라에 계시다보니 어버이날도 자칫하면 잘 모르고 지나갈때가 많아요.
    이번 어버이날도 아침에 출근준비 하면서 귀로만 듣는 티브이 방송 듣고 알았어요 ㅎㅎ
    님 부모님은 자식과 손자 방문에 무척 좋아하셨을것 같아요.
    아주 상식적인 말이지만 부모님 살아계실때 정말 잘 해드리세요.
    전 너무 못한게 많아서 두고 두고 후회막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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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전사365
  • 2012/05/03 18:11
  • 답변 |수정 |삭제
  • 오늘은 정말 덥대요.
    오늘 시험기간이라 애들 일찍 가고 저도 조퇴해서 일 보는데 더워서 정말 혼났아요.
    속에 반팔 입고 겉에 걸칠만한 얇은 옷이 없어서 긴팔 입었더만 히유..
    제가 옷을 고르면 거의 실패하다보니 출근때마다 오늘은 뭘 입나..참으로 별 희한한 고민을 하곤 합니다.에효
    승마하기 전에는 일주나 이주에 한번씩 광주 가서 동생이 옷 골라주곤 했거든요.
    오늘은 동생에게 전화해서 장바구니에 담아놓으라고 해야겠어요. 그 중에 제가 고를 수 있도록요ㅎㅎ
    제 스스로 고를줄 알아야 하는데 거의 매번 실패하다보니..
    이궁 또 장황하니 제 이야기.
    님은 옷 어떻게 고르시나요.
    정장을 자주 입으시면 좀 나으실듯 싶기도 한데..
    상민이도 시험 기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