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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행복 !!!!

이 글들은 잘 안보실 텐데....

그래도 오늘은 기분이 좋아서 쓰고 싶네요.

세월이 가도 첨 등록때 나이로 나오나 봐요 그건 참 좋네여.ㅎㅎㅎ

그래도 만으로는 맞고요....

전 인천서 중고차 딜러 하고 있으며 제 아들 상민 이는 올해 드디어 고등학교 3학년(2020/3/31) 입니다.

둘이 행복하게 살아간답니다.

방문객들이 자꾸느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계속 좋은글 열심히 퍼날라야지.ㅎㅎㅎ

능력부족 이라 제가 글을 쓰거나 사진은 못올리지만,퍼오는건 잘하거든여....

모네타에 오가며 마인드도 많이 바꼈습니다.

ㅎㅎ 아직도 가계부는 제대로 못쓰고 ....

부지런히 불려서 얼른 내집마련도 해야죠.

"盡人事 待天命"

제 좌우명 입니다.

이래야 할텐데.ㅉㅉㅉ

제 집을 방문하시고 이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분들 행~~복 하십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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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전사365
  • 2012/04/26 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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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 생각 났어도 참으신건 잘 하셨어요..아주 자알
    학생 같으면 수행 가산점 주고 싶은데 그러지도 못하고..쩝 ㅎㅎ
    전 오늘 모임 있는데 절제 하면서 달릴 수 있도록 기원해주세요 ㅎㅎㅎ
    오늘 점심은 든든하게 챙겨먹어야겠죠^^
  • 여전사365
  • 2012/04/26 03:18
  • 답변 |수정 |삭제
  • 지난주엔 지독한 몸살로 고생했어요.
    밥맛도 없고.커피 생각도 없고.앉아서 수업 하기도 참으로 힘들었다눈 ㅎㅎ
    3일정도는 퇴근하여 그대로 침대속으로 직행..도통 활동을 할 수 없더군요.
    과일 많이 먹고 푹 쉬었더니 저절로 회복.
    지난주엔 말을 못 타서 몸이 근질거려요..이번주에는 더더욱 기다려져요.
  • 여전사365
  • 2012/04/26 03:13
  • 답변 |수정 |삭제
  • 시험문제 내다가 문득 오래전 노래..청룡들의 눈물을 흘리지 말어가 생각나는거에요.
    혹시 있으려나 싶어서 인터넷 검색했는데 우와..어떤 님의 블로그에 있어요.
    그래서 지금 욜심히 듣고 있는 중.
    78년 TBC대학가요제에 나온노래네요.
    그 당시에 푹 바져서 들었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난 후에 들어도 참 좋아요.
    아니 그 때보다 더 좋은 듯 ^^
    목소리가 참 맑네요
  • 상앙이사
  • 2012/04/2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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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브차 한잔 드시며
    휴일 저녁 편히 쉬시고
    다음주 힘차게 출발하시길...
  • 초롱물방울
  • 2012/04/16 16:31
  • 답변 |수정 |삭제
  • 축하 고마워여..^^
    상민이랑 잘 지내시죠?..
    요즘 날씨가 참 좋으네요...^^*
    상민이랑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많이 많이 만드셔여~
    화이팅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