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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쌤
  • 2008/07/21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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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한잔하면서 시작하자,,,^^
  • 시퐁양
  • 2008/07/2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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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친정 잘 다녀오신거죠???
    주말에 비가 많이와서 오고가기가 쉽지않았겟어요.^^
    엄마랑 좋은 시간 보내고 오셧으리라 믿어요
    요번주도 언니 화이팅이고용..^^
  • 초롱물방울
  • 2008/07/20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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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아~ 주말과 휴일 어찌 잘 보낸거야??
    친정은 잘 다녀왔고??~
    엄마 목소리가 좋으셔서 안심하고 갔다고는 하지만
    언냐 생각에 엄마 실제로 또 보믄 울 정이 눈물났을것 같은데
    마음은 잘 추스리고 온거지??~
    엄마 잘 회복되실테니 넘 속상해하지말공^^*
    울 정이도 한주 또 화이팅해^^*
  • 이쁜라니짱
  • 2008/07/1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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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머니는 괜찮아지셨어용? 언니도 요즘 마니 바쁜가부다.
    오늘 초복인데.. 어머니 수술도 잘 끝나셨고 하니 맘에 조금 여유 가지공..
    형부랑 몸보신 제대로 하셔야해요.

    오늘 특근하는데 삼계탕 먹겠다고 점심에 달려달려 갔더니.. 사람줄이 끝도 안보여서..ㅠㅠ
    조금 덜 유명한 집 가서 먹고왔네요. 괜히 기분에 꿩대신 닭이라 그런지 별로 맛있지 않데요..^^
    넘 간사한가..ㅎㅎ

    형부랑 즐거운 초복날 보내세요. 비 마니 오니 외출시 큰우산 꼭 챙기시구요~
  • 카르페diem
  • 2008/07/18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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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오늘은 제가 하루 종일 엄마랑 붙어 있느라 이제야~!
    엄마 검사 결과 잘 나오셔서.. 기분 완전 업인데..
    그 기분 언니테도 전해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