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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미JJang
  • 2010/10/1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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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니~ 저도 슝 들어왔어용 ㅎㅎㅎ
    스테업계는 뭐예용? 언니 뭐든 배우고 추진해 나가시는거 완전 멋져요.
    저는 좀 소심해서 추진력도 없고 뭘 배우면 좋을지도 모르겠고.... ^^;;

    주말에는 좀 쉬시는 거예요?
    저는 29일날 부산 내려가서 배 타고 일본 가요.
    원래 연말에 나올 예정이었는데 어찌 될지 잘 모르겠구요...
    넘 신랑이랑 떨어져 있으니 신랑이 외로워해서요... ^^;;
    어쩜 내년 3월에 나올지도 모르겠어요.
    이번에 보고 가면 좋겠지만 언니 주말에는 좀 쉬셔야 하니깐요.
    연락 없으시길래 바쁘신가 했어요.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그래도 못 보는건 좀 아쉽긴 해용 ㅎㅎㅎ
  • 초롱물방울
  • 2010/10/15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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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 정이 보이길래..나도 슝~ 들러봤어..
    바쁘지만 잘 지내는거지?...
    화이팅 하길 바라는 마음도 두고 가^^
    주말도 잘 보내궁....~~ 주말엔 좀 쉴수 있는거야??
  • 별사탕현정
  • 2010/10/06 16:16
  • 답변 |수정 |삭제

  • 희정씨,,, 지연언니 글보니
    희정씨가 이번에는 입원했어요,,
    안아프면 좋겠지만,, 무리하지 않게요..
    퇴원했으면 조리 잘하고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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