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을 말하다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우리집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40)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12
  • total
  • 105266
  • 답글
  • 1457
  • 스크랩
  • 18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방명록 남기기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버락혜린맘
  • 2010/09/18 13:25
  • 답변 |수정 |삭제
  • .*'''*. 보름달
    * ^o^ * 처럼~
    *.,.*' /)/)
    즐거운 ＼(''*)
    추석되렴~!!
  • 프미JJang
  • 2010/09/18 11:23
  • 답변 |수정 |삭제
  • 언니 지금 엄마께 가는 길이시려나요?
    히히... 처음 통화라, 언니야~ 하시는데 못 알아들어서 혹시 서운하셨던건 아니죠? ^^;;
    저도 언니랑 통화 넘 반갑고 좋았어요. 어쩜 언니 그리 밝으신지...
    역시 생각하던 그대로예요. 히히...
    추석 지나고 만나요~ ^^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