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을 말하다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우리집

카테고리


스크랩


플래너 단기장기

내가 즐겨찾는 이웃(40)

나를 즐겨찾는 이웃더보기

다녀간 이웃 더보기

  • today
  • 15
  • total
  • 105269
  • 답글
  • 1457
  • 스크랩
  • 18

블로그 구독하기



방명록

▶방명록 남기기

  • 초롱물방울
  • 2010/08/25 18:51
  • 답변 |수정 |삭제
  • 그려..맘이 놓인다니 다행이다...
    어머님도 얼른 건강 회복하시길^^
    그렇게 멋진 사위도 있으시고 하니..
    금방 좋아지실거야~~ 화이팅....^^
귓속말 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초롱물방울
  • 2010/08/20 18:26
  • 답변 |수정 |삭제
  • 땡땡이를 쳤다는게 아파서 쉰건 아닌거지?
    오늘 날도 더운디 수고가 많겠당...
    저녁 식사 거르지말고...잘 챙겨 먹고 힘내
    아공...넘 더워서 정말 밥이고 모고 구찮다..ㅎㅎ
  • 산소맘
  • 2010/08/20 10:47
  • 답변 |수정 |삭제
  • 담주 수욜에 소담이 캠프 가고 저녁엔 초등 동창모임이 있어...점심에 만날거면 수욜이 괜찮을것 같구..
    저녁시간이라면 월,화 저녁 괜찮을 것 같네..희정인 언제가 좋아??
  • 머니지주
  • 2010/08/20 10:14
  • 답변 |수정 |삭제
  • 까비야~~오랜만에 들럿더니~~
    월드컵 대목도 보고~~이제 조금 여유있게 보내고 있다는 소식
    조카의 기쁜소식~~
    행복한 소식들이 많구나~~ㅎㅎ

    휴가도 못간거얌/??
    날씨도 더운데 잘 챙겨먹고~~
    건강해야 뭐든 한다는거~~~잊지말고~~
    수고해~~~화이팅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