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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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미륵대불
• 2009/02/12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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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도 산사에 들려주셔서 고마워여...
  2 월은 땅 속에서 봄을 바쁘게 준비하는 달이라 하지여?
  그래서 그런지 봄기운이 완연한 것 같아여...
  그 봄기운으로 산뜻한 기분과 미소, 늘 간직하세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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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속말입니다. 설정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 예비농부
• 2008/12/12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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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발자취따라 들러봅니다..행복한 주말이 되시길..바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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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도리
• 2008/12/11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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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신도시 부자이신 천사님이 달동네 입주한 저를 방문해 주셨더군요.
  짐도 제대로 풀지 못해 뭐가 뭔지 모른터라 오신김에 따끈한 차 한잔 못 드렸습니다.
  자주 들러 주시고 도움 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도 할 수 만 있다면 자주 들러 벤치 마킹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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