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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귓속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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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bbcc
• 2011/06/10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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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항상 건승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스트레스트 한번씩 받으실때 놀러오세요<성인 릴 게임 월드 <▼▼▼▼▼▼▼▼▼▼▼▼▼▼▼▼▼▼▼▼▼▼▼▼===>>> http://ppaa.hot.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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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우민
• 2009/01/05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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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밀과빵님...
  여기 가끔 오실지도 모르겠다 생각해서
  생각난김에 들렸어요....
  어떻게 지내세요?
  짦은 기간동안 알고 지냈지만 참 맘 속에 많은걸 느끼게 해주고
  어려울때 생각나는 분이세요...
  가볍게 안부 전하러 왔어요..
  반갑게 인사라도 나누면 좋겠지만
  제글 보고 한번 웃음이라도 지어주시면 좋겠네요...
  참,, 새해니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밑에 글보니까 제가 거의 반년만인것 같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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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우민
• 2008/07/21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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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생각날때마다 가끔씩 들리는데 어떻게 지내세요?
  요즘같은때는 한가로이 취미생활로 시간을 달래고 계신가요?
  전 모네타도 이젠 잘 들어오지도 않고 뭐가 바쁜지
  시간이 점점 모자라게만 느껴져요..
  그렇다고 다른일을 잘하는것도 아니구...ㅋㅋ
  가끔씩 안부좀 전해주세요...
  저희 신랑하고 제테크 이야기만 나오면 밀과빵님
  이야기도 자주 꺼내곤 한답니다..
  보고싶네요~~^^
  그럼, 더운 여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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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와돌
• 2008/07/0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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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오늘 영 싱숭생숭합니다. . 이래 저래- 혹여 하는 맘으로 들렀습니다. -만 아니 뵈는군요.
  그래도 늘 건강하시기를. 그리고 좋은 글 다시 대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장마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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